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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HIBITION

PARK, NO HAE : 태양 아래 그들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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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K, NOHAE

(2015.03.20 ~ 07.15)

장소: 라 카페 갤러리

시간: 오전11시-오후10시 (매주 목요일 휴관)

관람료: 무료

 

박노해 알 자지라 사진전 <태양 아래 그들처럼>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라카페갤러리에서 3월20일부터 7월15일까지 열린다.  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~오후 10시까지, 매주 목요일은 휴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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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

박노해.

80년대 민주 투사이자 저항 시인이었던 박노해 작가

지난 15년간 '지구시대 유랑자'로 전 세계 분쟁 현장과 빈곤 지역, 지도에도 없는 마을들을 걸어 다니며 사진에 언어로 전할 수 없는 진실을 담아왔다.

 

중동은 박 작가의 첫 글로벌 평화 활동 지역이자 그가 처음으로 카메라를 든 곳이다.

2003년 이라크 전쟁터에 뛰어들어 그 현장을 담은 사진들은 2010년 첫 사진전 <라 광야>展을 통해 전해졌고 중동 이슬람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여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.

 

이번 알 자지라 사진전은 <라 광야>展에서 전시되지 않은 작품들이 선보이며, 2003년 전쟁 상황의 이라크에서부터 내전 지역인 시리아까지 이제는 갈 수 없는 나라들에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다. 또한 박 작가의 첫 필름 카메라 사진을 볼 수 있다.

 

NEWS

박노해사진전.

INFO

박노해사진전.

가는 길 

HOW TO GO

  • 자가용

 

광화문 방향에서

 

광화문 사거리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지나 경복궁역 사거리 쪽으로 좌회전

 ― 경복궁역 사거리에서 지하터널 방연으로 우회전헤서 1KM 직진

 ― 청운초 삼거리 앞에서 우회전

 ― 경복고등학교 지나 직진

 ― 창의문 쪽으로 우회전 후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직진

 ―  <오솔길>과<럭키마트>를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언덕길로 200M 직진

 

평창동방향에서

 

상명대 앞 세검정삼거리에서 경복궁역 방면

 ― 자하문터널 진입 전 오른쪽 언덕길로 직진

 ― 부암동주민센터 지나 자하문 삼거리에서 창의문쪽으로 좌회전

 ― 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직진

 ― <오솔길>과<럭키마트>를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언덕길로 200M 직진

 

 

 

  • 대중교통

 

3호선  경북궁역 3번출구 ― <OLIVA>카페 앞 버스정류장 7022,7212,1020 버스 10분 ― 부암동주민센터역 하차

 

5호선  광화문역 2번출구 ― KT 앞 버스정류장 7212,1020 버스 15분 ― 부암동주민센터역 하차

 

2호선  시청역 8번출구 ― 20M 직진 후 7022 버스 25분 ― 부암동주민센터역 하차

 

1호선  종각역 1번출구 ― 50M 직진 후 <bonespe bread> 앞 버스정류장 7212,1020 버스 25분 ― 부암동주민센터역 하차

 

 

부암동주민센터역 하차 후

 

클럽에스프레소 방면 100M 직진 

― 우체통 앞 좌회전 

― 100M 직진 후 <오솔길>과 <럭키마트>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언덕길로 200M 직진

FOOD

박노해사진전.

1. 710 AN OTHER MAN 언어더맨

  • 분위기 좋은 PASTA 집

CAFE

박노해사진전.

  •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

  •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해 안락한 느낌

  • 귀여운 핸드메이드 제품

  • 책도 있어서 독서가 가능

  • 우유 추가가 무료

  • 참신한 작명의 음료로 고르는 재미

      (에스프레소 얼음+우유+뜨거운 에스프레소 샷= 잠 못 이루는 라떼)

1. 어쨌거나 1MM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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